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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실제 경과: 붓기, 멍, 압박복
회복 · 일상
심한 붓기는 한 달, 잔붓기는 세 달 정도면 빠진다고 봅니다. 멍은 대체로 2주 안에 거의 사라집니다. 팔은 1~2달이면 최종 라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흡입 후 언제쯤 어떤 모습이 되는지 미리 알고 계시면 회복 기간을 훨씬 편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심한 붓기는 한 달, 잔붓기는 세 달 정도면 빠진다고 봅니다. 뽑은 지방의 양, 조직이 손상된 정도, 사람에 따라 3달에서 6달까지 가기도 합니다. 붓기가 빠지는 동안 모양이 이상해지지는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멍은 대체로 2주 안에 거의 사라집니다.
회복 속도는 부위마다 다릅니다. 팔은 범위가 작고 뽑는 양도 가장 적어서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실밥을 푸는 2주째에 이미 모양이 나오는 분도 있고, 1~2달이면 최종 라인이 나오기도 합니다. 복부나 허벅지는 사람마다 뽑는 양의 차이가 커서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체로 최종 라인은 3달쯤 지나야 나오지만, 한 달만 지나도 수술 전보다 많이 얇아집니다.
압박복만 입는다고 결과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압박복을 입는 동안 수술 부위 스트레칭과 적당한 운동도 꾸준히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피부가 자극을 받아 탄력이 좋아집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뽑는 경우에는 기준을 따로 둡니다. 체중, 넣은 투메센트 용액의 양, 뽑아낸 지방에 피가 얼마나 섞였는지에 따라 상한이 달라지고, 딱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다만 지방흡입은 위험할 수 있는 수술이라 전신 지방흡입은 한 번에 하지 않습니다. 전신을 원하시면 적어도 두 번에 나눠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