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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필러를 왜 같이 쓰나요? 철근과 시멘트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코 라인
실은 고체에 가깝고 필러는 흐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코끝을 세울 때는 실이 낫고, 섬세한 모양을 잡을 때는 필러가 낫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철근과 시멘트를 함께 쓰는 것과 같습니다.
노즈 라인온은 엘스코와 필러를 함께 씁니다. 왜 하나만 쓰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두 재료는 성질이 다릅니다. 실은 고체에 가깝고, 필러는 젤리처럼 흐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코끝을 세울 때는 철근을 박듯 실로 확실하게 세우는 편이 낫습니다. 섬세한 모양은 시멘트로 형태를 빚듯 필러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철근과 시멘트를 함께 쓰는 것과 같습니다.
피부는 탄력이 있어서 늘어나면 다시 줄어들려고 합니다. 필러만으로 원하는 만큼 채우면 이 힘에 밀려 시간이 지나면서 퍼질 수 있습니다. 기본 골격은 실로 잡아 두고 세밀한 모양만 필러로 채우면, 필러를 덜 쓰면서도 모양이 오래 유지됩니다.
엘스코는 L자 모양으로 만든 코성형용 리프팅 봉합사입니다. 예전의 일자형 실은 코끝을 올린 채로 버텨야 해서, 날카로운 끝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엘스코는 L자로 접힌 부분이 코끝을 채우면서 넓은 면으로 받치도록 만들었습니다. 코끝 효과는 오래 가게 하고, 돌출 위험은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엘스코는 대표원장이 개발했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브라질에 수출되고 있습니다.